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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익산 미륵사지

익산 미륵사지

 

2022년 9월 29일(목)

 

 

 

익산에 출장을 갈 일이 있어 남는 시간에 익산 미륵사지 및 익산국립박물관을 둘러 봤다.

 

복원된 미륵사지 석탑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시간 관계상 여유를 가지고 볼 수 없어 아쉬웠다.

 

 

미륵사지 석탑과 미륵산
연못에 반영되는 미륵사지와 미륵산

 

 

2022 익산미륵사지 미디어아트페스타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중에 방문이라 관람객들이 없어 한가하고 좋다.
미륵사지 뒤로 미륵산이다.
햇빛은 따갑지만 그늘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시원한 애매한 계절의 날씨다.
익산어린이박물관
미륵사지로 올라선다. 강렬한 햇빛이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이다.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좌)
미륵사지 석탑과 미륵산
석탑을 돌아가며 방향대로 담아 본다.
미륵사 당간지주(우)
미륵사지 동원 구층석탑
동원 구층석탑 내부에서 바라본 반대편 석탑이다.
익산 국립박물관으로 들어가 본다.
익산 미륵사지 조감도(상상도)
미륵사지 석탑, 훼손된 상태
'보살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