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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하/2022년도

관악산(서울대-버섯바위-학바위-말바위-연주대-사당능선-사당역) 2

관악산

산행 일자 : 2022년 8월 28일(일)

 

제1편에서 계속된다.

 

 


 

학바위능선1 표지판 지나
학바위국기대로 오른다.
전방의 학바위국기대
학바위국기대
다시 깃대봉으로 되돌아가 연주대로 진행한다.
우측 멀리로 팔봉능선이다.
학바위국기대를 뒤돌아 본다.
깃대봉에서 연주대로 향하는 오름길이 이어지고
이 바위를 좌측으로 우회하여 오르면
조금전 지났던 깃대봉과 좌측 아래로 학바위국기대, 저 뒤로 삼성산이다.
학바위국기대를 당기니 삼성산이 자연스레 당겨 진다.
무너미고개로 이어지는 관악산 팔봉능선길
갈림길에서 우측 우회를 가지 않고, 좌측 직진길로 진행하여
곧바로 암릉지대를 기어 오른다. 손을 잡고 발 디딜 곳이 다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위험해 보이는 듯 하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KBS송신탑
바위 상단부를 지난다.
팔봉능선길
팔봉능선 뒤로 군포 수리산까지
김포공항 좌측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것인가???
이 바위는 바로 넘어갈 수 없어 잠시 우회로를 따른다.
옆지기가 함께 왔으면 사진 찍을게 많았을텐데, 아쉽~~
팔봉능선길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이한 바위가 많다. 재밌는 구간이다.
고사목 뒤로 팔봉능선
다시 팔봉능선을 담아 본다.
팔봉갈림길 뒤로 저 멀리 의왕시 백운산, 수원시 광교산이다.
삼성산과 수리산
저 바위를 넘을 수 없어서 우회로를 이용하여 진행해 왔다.
다시 능선길을 걷다
예전에 송전탑이 있었던 장소를 지난다.
다시 거친 바위지대를 지난다.
다시 암릉을 기어 오른다.
뿌리가 완전히 노출된 소나무가 살아 있다. 뿌리가 몸통보다 훨씬 더 길다.
이 바위로 올라선다.
삼성산과 수리산
바위 사이를 겨우 통과한다.
이 바위를 넘어 갈 수도 있었다.
비좁은 바위 사이를 통과한다. 엄청나게 시원한 칼바람이 불어준다.
바위를 통과 후 뒤돌아 본다.
반대편에서 바위를 기어올라 넘어가고 있다. 반대편에서도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지나 온 바위를 뒤돌아 본다.
바위 꼭대기에 올라 쉬고 있다.
팔봉능선 방향으로 KBS송신탑
과천 시내가 조망된다. 뒤쪽으로 과천 청계산이다.
연주대에서 관악문으로 이어지는 멋진 조망처, 오늘 최고의 포토존이다.
연주대에서 관악문으로
연주대에서 자운암능선으로
주위분께 부탁해서 한컷 남긴다.
바로 아래 연주암
과천으로 내려가는 용마능선길
어제 올랐던 서울스카이를 당겨 본다.
서울스카이 구룡산과 대모산
조망처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쉬어간다.
이제 말바위능선을 지날 것이다.
제3깔딱고개를 통과한다.
제3깔딱고개
말바위능선은 방향표시 없는 직진길이다. 사당 방향 연주대는 헬기장을 지나 오르는 것이다.
위 지점에서 말바위능선길을 따라 진행한다.
말바위능선길
조금전 포토존을 뒤돌아 본다.
말바위 표지판을 지난다.
다시 뒤를 돌아 본다.
내가 지나 온 깃대봉과 저 뒤로 삼성산이다.
관악산 기상관측소
경고 안내판에서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다.
기상관측소 우측 사면길로 진행한다.
KBS송신소 아래 연주암이다. 케이블카능선 따라 하산 할 수도 있다.
과천과 청계산이다.
관악산 연주대 전망대이다.
관악산(629M) 도착
이곳에서 인증을 남긴다.
정상부 홈에 물이 고여 있다. 인위적으로 파 놓은 홈인 듯 하다.
관악문 방향 저 멀리 강남이다.
과천 경마장을 당겨 본다.
한강상류, 좌측 뾰족한 봉우리가 남양주시 천마산이다.
천마산을 더 당겨 본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관악산 연주대 삼각점
629.8M라고 한다.
발아래로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서울시내
서울대 관악캠퍼스 전경
관악산 수영장능선길
좌측이 자운암능선, 우측이 수영장능선이다.
사당능선 방향이다.
관악문 방향으로
용마능선
수영장능선을 타고 오르면 우측 배낭을 메고있 는 사람이 서 있는 곳으로 오를 수 있다.
한강 너머로 북한산국립공원
관악산 정상 직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밧줄이었는데, 이제는 계단으로 바뀌었다.
한강과 북한산국립공원
관악문 봉우리
관악문 뒤쪽으로 용마능선길
좌측 수영장능선에서 오르는 갈림길에서 직진이다.
수영장능선에서 암릉을 우회하여 오르는 코스이다.
관악문(상) 위치표지판을 지나고
사당능선 방향이다.
관악문 정상부
더 당겨 본다. 중앙 구멍이 관악문이다.
관악문 횃불바위로 오르지만 사람들이 많아 사진은 포기한다.
관악문을 통과 후 관악문(하) 위치안내판
통과한 관악문을 올려다 본다.
연주암갈림길 통과
사당역 60분 거리
쉼터를 통과 후
헬기장을 통과 한다.
헬기장 위치안내판
사당능선 내리막길
관악산 연주대를 올려다 본다.
헬기장(하) 위치표지판 통과
수영장능선 계곡 갈림길, 이 소나무 좌측으로 샛길이 보인다.
수영장능선 계곡길(암반천길)로 내려가는 등산로이다.
이분들이 수영장능선 계곡길로 내려가려고 하고 있다. 안내표지판은 없다. 위 소나무와 갈림길을 기억하면 된다.
해태상(상) 통과
마당바위를 지난다.
마당바위에서 조망이다.
남산타워 좌측으로 북한산국립공원
남산타워 우측으로 수락산과 불암산이다.
중앙이 우면산이다.
우면산을 더 당겨 본다.
똥바위???
하마바위를 지난다.
하마바위 뒷태
낙성대공원,전철역 갈림길을 지나 사당역 방향으로
파이프능선갈림길 통과
좌측 낙성대공원 방향을 담아 본다.
낙성대공원갈림길, 사당역 방향 진행
위 지점 옆에 있는 쉼터
선유천국기대를 당겨 본다.
선유천국기대 헬기장
위 지점에서 오늘은 관음사 방향 진행한다.
헬기장에서 선유천국기대를 다녀오지 않는다.
사진으로 당겨 본다.
관음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우면산 아래 남부순환로 뒤로 롯데서울타워
파란색 동작대교 건너 용산으로 넘어 간다.
관악산 연주대를 뒤돌아 본다.
건너편 관음국기대 전망데크
긴 철계단을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한다.
조금 전 철계단을 내려섰던 봉우리를 뒤돌아 본다.
관음국기대 전망데크로 오른다.
관음국기대 전망데크
위 전망데크에서 뒤돌아 본다.
관음국기대
다시 계속하여 계단길을 내려간다.
국기봉갈림길
연주대 방향은 관음국기대, 우측 국기대 방향은 선유천국기대 방향이다. 남현동(사당역) 방향 진행이다.
인헌고갈림길 통과
인헌고 방향 직진 내리막 진행이다.
이곳에서 잠시 쉬며 커피와 빵으로 허기를 채우고 간다.
좌측 인헌동 방향이다.
서울대갈림길
이곳 인헌시장갈림길에서 우측 사당역 방향으로 내려선다.
위 지점에서 우측 남현먹자골목 방향으로 내려간다.
예성아파트 301동 앞으로 나와
한일아파트 102동 우측길 따라 사당역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