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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곰소염전-변산반도 내소사-격포 채석강-고군산군도 1박2일

곰소염전-능가산 내소사-격포 채석강-고군산군도

2020년 6월 20일(토)~21(일) 1박 2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친목 여행이다.

우리 부부를 포함한 세팀이 떠나는 힐링여행.

이번은 서해쪽으로 간다.

 

곰소염전
내소사 천왕문에서
격포 채석강
대장도 대장봉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 선유도해수욕장

 

부안 곰소염전

곰소젓갈마을 초입의 상징물
도로 우측으로 곰소염전이 펼쳐진다.
좌측 저 멀리로 변산 능가산 관음봉과 그 아래에 내소사가 위치해 있다.
곰소염전 건너편 슬지제빵소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이곳에서 세팀이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곰소염전 공영주차장(무료)
바닷물이 들고나는 물길이다.
곰소염전 소금창고
슬지제빵소로 다시 되돌아 온다.
슬지제빵소 영업은 10:00~ 이곳에서 오늘 세팀이 합류를 한다.
10:00가 되자 벌써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제빵기술로 훈장증까지
슬지제빵소 2층 야외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곰소염전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빵맛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변산반도국립공원 내소사

주차장 옆 변산반도국립공원 안내도
능가산내소사 일주문
내소사 전나무길
등산로 갈림길, 좌측은 등산로, 우직진 내소사 가는길
내소사 부도탑
벚나무길 중앙에 관음봉이 우뚝 솟아 있다.
내소사 천왕문
천왕문에서 바라본 느티나무
느티나무와 관음봉
천왕문에서 우측방향
천왕문에서 좌측방향
천왕문에서 정 중앙
천왕문에서 걸어 들어온 길을 뒤돌아 본다.
파노라마로 전체를 담아 본다.
수령 300년이 넘은 보리수
보리수 나무
내소사 대웅전
대웅전에는 쇠못이 단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단청 또한 채색되지 않았다.
우측으로 청련암 방향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 채석강

밀물과 썰물시간을 잘 맞춰 와야 한다. 지금은 고조 14:23 직전이다.
바닷물이 만수위로 차 올라 저 모퉁이를 돌아서 갈 수 없다.
이곳에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고군산군도

장자도,대장도,선유도

장자도 어촌계식당과 대장도
군산구불길을 걷는다.
대장도와 대장봉
장자도 마을
선유도의 인어상 등대
장자대교
장자대교와 선유도 선유봉
장자대교와 뒤로 옛 장자교
선유도 남문굴
장자도 주차장
망주봉과 선유도해수욕장 짚라인 타워
대장도 입구의 조형물
대장도로 들어선다.
어화대, 폐허가 되었다.
대장도 할매바위
서서히 고군산군도의 조망이 열리고
고군산대교와 선유도해수욕장
장자대교와 선유도 선유봉
고군산군도가 한눈에 펼쳐진다.
낚시터는 아직 개장을 하지 않고 있다.
대장봉 정상
낚시터 넘어로 일몰이 예상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낮에 돌았던 군산구불길을 돌며 소화를 시킨다.
장자대교의 야경

 

6월 21일(일)

선유도해수욕장

선유도 망주봉
선유도 스카이짚라인, 뒤로 대장도와 대장봉
선유도해수욕장
선유스카이SUN라인
장비를 착용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
1차로 먼저 출발 후
나도 몸을 날린다.
미끄러지듯 순식간에 도착한다. 700M 거리를
SUN라인 하차장
우측의 선유봉
선유봉을 더 당겨본다.
선유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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