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4차(19-17구간)
상세구간 : 솥발산공원묘지~정족산~주남고개~천성산2봉~은수고개~천성산~운봉산~군지고개~남락고개~지경고개(녹동마을) 약 29.5Km(11시간 소요)
2019년 4월 12일~13일(금요무박)
함께한 이 : 왼발, 오른발 부부, 4050그린산악회 낙동정맥 종주팀
낙동정맥 4차구간이다.
원래 계획은 19-1구간 삼수령~석개재까지 진행이었으나,
4월 10~11일 사이 태백의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은 30CM 가량의 폭설이 내렸다.
32Km 거리를 눈산행으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판단한 운영진이 남쪽지방으로 산행지를 긴급수정하였다.
천성산 구간에는 화려한 진달래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고
군지고개 지나는 낮은 산에는 산철쭉이 만개해 있었다.
부산 시내는 벌써 여름임을 느낄수 있는 완연한 봄날씨였다.
10:40 사당역 출발
02:00 건천휴게소 도착 및 식사
02:30 건천휴게소 출발
03:14 솥발산공원묘지 도착
03:20 산행시작
▼ 03:21
솥발산공원묘지 출발
▼ 03:24
낙동정맥 정족산2지점 들머리
지난번 19-16구간시 낙동정맥 북진을 위해 우리는 좌측 동부마을 4.3Km 방향으로 진행했다.
오늘은 이정표가 떨어지고 없는 오른쪽 정족산 2.9Km 방향으로 진행 할 것이다.
▼ 정족산2 지점 들머리 우측에 이러한 현수막이 있다.
가파른 된비알 시멘트 포장길을 한참을 치고 올라야 한다.
▼ 03:35
정족산 3지점
이곳에서 좌측 산으로 진입한다.
정족산 2.0Km
▼ 03:45
경사가 심한 산길을 한참을 치고 올라 도착한 곳
천주교인의 쉼터 넓은 안부에 화장실 한칸이 서 있다.
▼ 03:49
정족산5 지점에서 우측 산길로 다시 진행된다.
▼ 03:54
추모비
▼ 03:57
힘! 내세요!!
푯말 직후에
▼ 03:58
곧바로 우측의 통신탑 철망에
662봉 표지판
땅만 보고 직진할 경우 놓치게 된다.
▼ 03:59
정족산6지점
정족산 1.0Km
▼ 04:04
정족산7 지점 삼거리
정족산 0.9Km
삼덕공원묘지에서 0.5Km 이곳으로 곧바로 올라 올 수 있는가 보다.
이곳부터는 편안한 임도길을 따라 한동안 진행한다.
▼ 편안한 임도길 좌우에는 산벚꽃들이 만개해 있다.
▼ 04:17
13분가량 편안한 임도길을 따르다가 오르막 끝지점 시그널이 있는 우측 산길로 정족산을 향해 진행된다.
▼ 04:21
정족산 정상석 가기 전 바위에 붙어 있는 태극기 표지석
▼ 04:22
정족산(700.1M) 정상 도착
출발지 솥발산공원묘지에서 약 1시간을 올랐다.
▼ 정족산 정상부는 비좁아 위험하다.
낮에 왔었더라면 조망은 정말 굿이었을것 같다.
▼ 04:34
정족산 정상부에서 마지막까지 사진을 찍다보니 맨 후미에 선다.
앞서 가던 사람들을 불러 세우고 있다.
<길주의 구간>
정족산 정상석 인증 후 바위를 내려선 다음 곧바로 좌측 9시 방향으로 바위를 끼고 돌아서야 한다.
그러면 정족산 정상입구 이정표가 곧바로 나온다.
이것이 정상적인 낙동정맥 진행길이다.
그런데 무심코 직진 등로를 따를 경우 알바를 하게 된다.
우리팀에서도 여러명이 무심코 직진을 한것을 소리를 질러 되돌아 오게 한다.
주남고개(안적고개)까지 2.9Km
▼ 물개바위???
▼ 04:39
산길을 나와 다시 임도길을 만나 우측 임도길 따라 진행한다.
▼ 04:43
계속 임도길 따라 5분여를 진행하다가 남암지맥 분기점에서 우측방향 진행한다.
▼ 04:55
정자가 있는 넓은 쉼터 도착
이곳에서 전체 인원점검을 한번 한 후 다시 출발한다.
▼ 쉼터의 이정표는 훼손되어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주남고개까지 1.7Km
▼ 정족산 정상에서 1.3Km 진행되어 왔다.
▼ 04:57
인증 후 쉼터 출발
▼ 05:01
잠시 후 619봉 도착
▼ 05:04
주남고개 1.3Km 지점 통과
▼ 05:09
630.9봉 도착
▼ 05:13
주남고개 0.9Km
▼ 05:18
대성암3분기점 이정표
임도길 합류
주남고개 0.6Km
▼ 대성암3분기점 이정표부터 임도길 따라 진행된다.
▼ 05:24
주남고개 도착
▼ 천성산제2봉까지 4.2Km
주남고개(평산임도1) 이정표
▼ 좌측 한쪽의 '주남정' 정자 뒤로 서서히 붉게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 05:29
남양홍씨수목원 임도길을 따라 걷는다.
▼ 05:30
평산임도2 이정표
천성산제2봉 3.5Km
서서히 하늘이 밝아지고 있다.
정족산에서 3.6Km 진행해 왔다.
▼ 05:33
날이 빠르게 밝아지고 있다.
▼ 05:33
차단기를 지나 진행된다.
▼ 이제는 헤드랜턴을 배낭에 넣고 간다.
사진이 밝게 나온다.
▼ 05:41
특이하게 이곳 이정목에는 해발고도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
▼ 05:42
평산임도3지점 이정표
이곳에서 편안한 임도길을 버리고 우측 산길로 진행된다.
▼ 천성산제2봉 3Km
▼ 05:43
천성산2봉 2.3Km
이제부터는 정족산은 사라지고, 주남고개 기점이 표기된다.
▼ 05:45
▼ 진달래가 만개했다.
▼ 06:02
등뒤로 이미 해는 떠 올랐으나,
조망터가 없어 이렇게라도 남겨 둔다.
▼ 진달래꽃이 너무 탐스럽다.
옆지기는 아직까지 뒤에서 따라 오느라 이런곳에서 사진을 남기지 못한다.
▼ 06:04
천성산2봉 0.6Km 지점
주남고개로부터 3.0Km 진행
▼ 06:21
천성2봉입구사거리 이정표
천성산2봉 0.4Km 지점
▼ 꽃이 너무 예쁘다.
▼ 06:28
천성산제2봉 능선길 합류
좌측방향 진행된다.
천성산제2봉 0.1Km 남았다.
▼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천성산제2봉 정상부다.
▼ 06:30
나무계단을 올라선 조망터에서 뒤쪽의 우측 울산 방향 조망한다.
울산 앞바다가 반짝거린다.
아쉽다. 이곳에서 오늘의 일출을 볼 수 있었더라면 하는~
▼ 가운데 우뚝 지나온 정족산이 서 있고
그 앞쪽의 능선길을 지그재기로 걸어왔다.
▼ 드디어 옆지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 다시 정족산 방향 조망
▼ 좌측 저 멀리로는 영축산과 지경고개 방향 조망된다.
그 뒤로 신불산, 간월산이 이어진다.
▼ 정족산을 더 당겨본다.
맨 우측 아래 움푹 들어간 곳이 주남고개 일 것이다.
▼ 오늘 옆지기의 공식 인증샷 시작
▼ 오늘 산행중 옆지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연상원님
▼ 건너편 천성산2봉 정상석 조망
▼ 천성산2봉 정상석 건너편에도 태극기 대리석이 있다.
▼ 천성산2봉 저 뒤로 천성산1봉(원효봉)이 함께 조망된다.
우측 내리막으로는 화암억새길이다.
▼ 천성산제1봉을 온전히 담아 본다.
▼ 천성산제1봉 2.7Km
▼ 06:38
천성산2봉(비로봉) 도착
▼ 진행방향 조망
우측 움푹 들어간 곳이 은수고개
▼ 천성산제1봉까지 이어지는 낙동정맥길
▼ 천성산2봉에서 우측으로 내원사방향
▼ 내원사를 당겨본다.
내원사 주변은 벌써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 06:48
아직 아침을 먹기에 이른 시간 같아서 좀더 진행하기로 한다.
▼ 06:52
천성산제1봉, 홍룡사 방향 진행
은수고개 0.7Km 방향 진행한다.
▼ 06:59
은수고개 도착
천성산제1봉 1.5Km
▼ 잠시후 만나는 이정목에도 천성산정상 1.5Km
▼ 가을 억새는 정말 아름다웠을 것이다.
▼ 오르며 저 멀리 천성산제2봉을 뒤돌아 본다.
▼ 천성산2봉에서 법수원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저 멀리 정족산에서 천성산2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조망
▼ 07:17
은수고개에서 이곳까지 계속 오르막이다.
▼ 진행방향 좌측으로 양산시내 조망
▼ 07:20
해발 875M
천성산 정상 1.0Km
▼ 천성산 정상까지 펼쳐지는 능선길
▼ 녹색팬스 안쪽을 따라 진행하게 된다.
▼ 진행방향 우측으로 영축산 아래 통도환타지아 방향 조망
▼ 진행방향 좌측 아래 장흥저주시
▼ 좌측 저 멀리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방향을 당겨 본다.
우측으로 아마도 금정산일 것이다.
▼ 07:26
천성산 제1봉 0.8Km
▼ 이곳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원효암을 곧바로 갈 수 있다.
그러나 천성산(원효봉) 정상은 놓치게 된다.
▼ 이곳 이정표부터 지뢰주의구간이다.
▼ 우측의 천성산 정상부를 당겨본다.
▼ 전망데크에서 장흥저수지를 더 당겨 본다.
십여년전 저곳을 관통하는 고속철 터널 공사가 천성산 도룡뇽의 생태계를 위협한다며 단식농성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 07:36
이곳에서 낙동정맥은 좌측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천성산1봉(원효봉)을 가기 위해서는 전방 나무데크길을 따라 정상 인증 후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 진행한다.
▼ 낙동정맥길은 대석마을, 원효암 0.7Km 방향으로 진행된다.
일단 우리는 천성산1봉(원효봉) 방향으로 진행한다.
▼ 천성산1봉 정상부 평화의돌탑 도착
▼ 07:41
이번구간 최고봉 천성산(원효봉) 도착
▼ 조금전 나무데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정상까지 이어져 오는 능선길
우리는 정상부에서 오늘 아침식사를 하고 출발한다.
▼ 08:14
다시 원효암 0.7Km 지점으로 합류후 낙동정맥길을 이어간다.
▼ 조금전 원효암 1.7Km 갈림길이 계속 이어져와 이곳에서 낙동정맥길과 합류된다.
▼ 일단 원효암 0.7Km 방향 도로 따라 진행된다.
▼ 잠시 임도길 진행 후 우측 시그널이 붙어 있는 산길로 진입한다.
▼ 08:26
그리고 다시 도로를 만나 좌측방향 진행, 우측은 원효암 가는 길이다.
▼ 그리고 주차장을 가로 질러 12시 방향 소나무 사잇길로 진행한다.
▼ 08:33
산길을 나와 다시 도로에 합류된다.
조금 더 진행하면 좌측에 시그널이 붙어 있는 산길로 접어 들게된다.
▼ 도로에서 좌측 산길로 접어들어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본다.
저 뒤로 천성산 정상이 조망된다.
거의 일직선으로 임도와 산길을 가로질러 오게 된다.
▼ 천성산 아래 원효암을 당겨 본다.
▼ 08:47
원득봉(718.6M),
용천지맥분기점 도착
▼ 08:48
용천지맥 분기점 갈림길
<길 주의구간>
원득봉 정상 인증 후 20여미터 진행 후 낙동정맥길은 반드시 우측으로 꺽어 진행되어야 한다.
무심코 넓은 직진길을 계속 이어가면 용천지맥으로 가는 대형 알바를 하게 된다.
우측으로 조그맣게 보이는 팻말이 낙동정맥 안내표지판이다.
잘 보이지 않는다.
▼ 낙동정맥 가는길 푯말을 확대해 본다.
회원 2명이 무심코 용천지맥으로 직진하여 대형 알바를 하게 되었다.
▼ 08:56
용천지맥 분기점에서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와 다시 도로에 합류하게 된다.
▼ 08:57
대석마을분기점(천성블루팜 농장) 도착
▼ 이곳에서 도로를 버리고
다람쥐캠프장분기점 2.8Km 방향으로 산길 내리막 진행한다.
▼ 지뢰주의 철조망 따라 계속 진행된다.
길은 평이하고 무난하게 진행된다.
▼ 엘레지 꽃
▼ 09:25
지뢰주의 철조망을 벗어나 편안한 능선길 합류
▼ 09:37
낙동정맥 595.9봉
▼ 09:43
방화선삼거리 이정표
다람쥐캠프장 1.6Km 방향 진행
천성산 정상에서 5.9Km 진행됨
▼ 이곳부터 방화선 시작이다.
▼ 09:47
이곳에서 우측 급경사 내리막 방화선이다.
▼ 아찔한 방화선길을 내려선 다음 다시 저 앞쪽 산을 오르게 될 것이다.
▼ 10:01
다람쥐캠프장 사거리
▼ 낙동정맥길은 남락마을 6.7Km 방향 직진 오름이다.
이곳부터는 부산광역시 시계에 들어서게 된다.
상수도보호구역이다.
다람쥐캠프장 0.8Km 방향으로 탈출도 가능하다.
▼ 10:05
남락마을 6.4Km 방향 진행
좌측 법기수원지는 상수원보호구역이다.
▼ 뒤를 돌아본다.
▼ 급경사 방화선을 내려섰다가 다시 급경사를 오르고 있다.
▼ 진행방향의 방화선길
▼ 급경사 내리막 방화선길을 당겨본다.
▼ 방화선 끝지점인 운봉산 정상부
▼ 10:35
군지산(534.9M) & 운봉산(534M) 정상 도착
▼ 다람쥐캠프장 분기점에서 1.9Km 진행
낙동정맥길은 법기임도 0.6Km 방향 직진길이다.
방화선길은 이곳에서 좌측 법기치유의길 방향 내리막으로 이어진다.
▼ 운봉산 정상표지석은 시멘트기둥에 누군가 새겨 놓았다.
▼ 10:44
낙동정맥(남락고개) 0.35Km 좌측방향 진행
▼ 중간 널직한 바위에서 9명의 회원이 합류되어
간식을 먹고 함께 이동을 시작한다.
▼ 11:09
법기임도 도착
임도 건너 정자 뒤편 좌우측 갈림길에서 낙동정맥은 좌측 오르막길로 올라선다.
▼ 법기임도에서 남락고개까지 5.1Km
▼ 11:19
사유지에 도착 한동안 담장을 따라 진행된다.
▼ 11:28
군지고개 2.4Km 방향 진행
법기임도에서 1.3Km 진행
▼ 11:44
군지고개 방향 진행
▼ 11:49
299봉
▼ 11:59
군지고개 0.3Km
▼ 12:02
군지고개 도착
도로에서 좌측방향 진행 후 곧바로 산행 들머리 진입한다.
▼ 군지고개 산행안내도 뒤로 진행된다.
▼ 12:18
남락마을삼거리 0.8K 방향 진행
군지고개 0.7Km
▼ 12:22
280.7봉
▼ 12:27
임도를 만나 좌측방향 진행
잠시 후 다시 시그널이 붙어 있는 산길로 진행되어 봉우리 하나를 넘는다.
이 봉우리를 넘으면 남락마을일 것이다.
▼ 12:35
남락마을 내려서기 전 좌측으로 민가
▼ 12:37
민가 앞 임도길을 만나 우측방향 진행
▼ 12:39
남락고개(마을) 여락송정로 도착
<주의 : 정맥 들머리 찾기>
낙동정맥길은 길 건너 노란색 민가 앞마당으로 진행되어 간다.
빨간색 포장길은 공장으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일단 이 도로를 만나 좌측방향으로 진행하여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저 앞쪽까지 올라와야 한다.
▼ 12:42
횡당보도를 건너 도로따라 우측방향으로 올라간다.
우리는 동면상동체육공원 정자에서 가지고 있는 음료 및 먹거리로 마지막 충전을 하고 출발한다.
▼ 12:58
요기를 한 후 다시 출발
▼ 12:59
<길찾기 주의 구간>
큰길에서 좌측으로 틀어서 좌측 녹색팬스 안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동네에서 제거를 했는지 이 부근에는 산행 시그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 13:06
탱자나무 울타리를 지나 능선에 합류된다.
이곳에서 우측방향 된비알 오르막을 오른다.
▼ 13:13
커다란 바위가 있는 곳이
사배이산
낙동정맥 284봉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다.
▼ 284봉(사배이산)
▼ 13:15
284봉에서 잠시 내려 섰다가 다시 올라선 전망포인트
좌측 높은 봉우리가 장군봉이며
그 앞쪽으로 갑오봉이다.
그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달린다.
▼ 맨 좌측에 계명봉, 가운데 저 멀리가 금정산 고당봉,
우측으로 갑오봉에서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다.
다음 구간은 계명봉을 올라 갑오봉, 장군봉을 지나 금정산 고당봉으로 이어진다.
▼ 금정산 고당봉을 더 당겨 본다.
▼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 옆지기의 말벗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녹동육교까지도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 13:30
녹동육교 도착
▼ 녹동육교 아래로 경부고속도로가 달린다.
▼ 녹동마을 입구
▼ 우측으로 지경고개
다음 구간 들머리이다.
▼ 지경고개 다음구간 들머리 전경
▼ 지경고개가 경남 양산시와 부산광역시의 경계가 되는 곳이다.
저 앞에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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