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구례 화엄사

사성암을 둘러보고서 화엄사를 한번도 와보지 못하셨다고 하여 그곳을 들러보기로하여 화엄사로 이동한다.

화엄사는 올해 3월 각황전 홍매화가 절정일때 애들과 함께 왔었는데, 그날은 보슬보슬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왔던 곳이다.

맑은날 겨울의 화엄사는 그 당시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 2017년 3월에 활짝 피었던 홍매화

 

 

 

 

 

 

 

 

 

 

 

 

 

 

 

▼ 모녀가 함께 선 이자리에

▼ 2017년 3월 딸과 손녀들도 서 있었답니다.

 

 

▼ 점심은 전주로 이동하여 한국관에서 전주비빔밥과 모주 한잔으로 맛나게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