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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길/제주올레길

제주도 천년숲 비자림

제주도 천년숲 비자림

오늘은 낮기온이 급격히 올라가 한여름 날씨를 보여준다.

이제는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천년숲 비자림으로 피서를 한다.

비자림의 울창한 원시림은 한낮의 햇빛을 피하기에 그만큼 좋은곳도 없다.

점심으로는 비자림 초칩에 있는 비자숲길 순두부짬봉밥, 맛은 일품이고 시원하게 통풍이되는 건물 내부는 1시간여만에 나온 음식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