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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여수해상케이블카

2014년 12월 22일 개통한 여수해상케이블카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번째로 운영되는 바다 위를 나는 케이블카라고 한다.

돌산정류장(놀아정류장) : 돌산도

자산정류장(해야정류장) : 오동도 입구

케이블카 크리스탈(바닥이 유리) 20,000원, 캐빈(일반) 13,000원

우리는 크리스탈 왕복을 이용한다.

 

▼ 케이블카 탑승에 앞서 먼저 해상공원을 구경한다.

 

 

 

 

 

 

 

 

 

▼ 돌산대교

 

▼ 돌산대교와 장군도, 장군도는 축대를 쌓아 올려 만든 인공섬이라고 합니다.

 

 

 

▼ 고소1004벽화마을의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바로 아래 도로는 낭만포차 거리입니다.

▼ 오늘 우리가 하루 묵을 장군도펜션입니다.

 

 

 

 

 

 

▼ 가을의 마지막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 해상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합니다.

 

 

 

 

 

 

 

 

 

▼ 크리스탈캐빈(투명)은 전체 케이블카 50대중 10대가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무서워서 밑을 내려다보지 못하네요.

 

 

 

▼ 거북선대교입니다. 여수엑스포장에서 돌산도를 잇는 다리입니다.

 

 

 

▼ 아찔~

 

 

 

▼ 자산정류장(해야정류장)과 오동도가 보이네요.

▼ 여수 오동도

 

▼ 여수엑스포장 전경입니다.

 

 

 

 

 

 

▼ 야간에 유람선을 타야하는 관계로 이곳에서 사진만 한장 찍고 곧바로 출발지로 되돌아 갑니다. 케이블카 왕복표를 구입할 경우 엑스포장 구경후 되돌아와 다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