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으로 떠난 가족여행
2024년 5월 4일(토)~6일(월) 2박 3일
애들 유년시절 거제를 몇번 방문했지만, 통영은 그저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는 통영을 제대로 한번 둘러보기 위해 여정을 나선다.
2박 3일의 짧지 않은 여정이 출발부터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로 고생길이 되었다.
이튿날은 종일 강풍에 풍랑주의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비가 내린다.
올라오는 3일차 새벽에서야 비가 그치고
'소소한 일상 > 가족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여름 제천 & 영월 가족여행 (0) | 2024.06.24 |
---|---|
중국 산동성 귀국(5일차) (0) | 2024.04.18 |
중국 산동성 청도시(4일차) (0) | 2024.04.18 |
중국 산동성 청도시(3일차) (1) | 2024.04.18 |
중국 산동성 제남시 태산(2일차) (0) |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