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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2022년 봄, 경복궁(향원정, 경회루)

2022년 봄

경복궁 향원정, 경회루

2022년 4월 11일(월)

 

흥례문을 들어서면서 교통카드로 체크인을 한다.
흥례문을 통과 후 이제는 근정문으로 이동한다.
근정문 좌측으로 인왕산
근정문 우측
근정문을 들어서면서
근정전을 담아 본다.
근정문에서 흥례문을 뒤 돌아 본다. 광화문까지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우측이 정부서울청사
경복궁 근정전
근정전 우측 모서리에서 인왕산을 배경으로
근정전을 중심으로 인왕산(좌)과 북악산(우)
근정전 좌측 모서리에서
오늘은 향원정과 경회루만 보고 나갈 것이기 때문에 자경전 뒤쪽에 위치한 향원정으로 곧장 이동한다.
경복궁 향원정과 취향교 뒤로 북악산
지난 해 가을 단풍철에 와보고 봄에 다시 방문한 것이다.
향원정을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담아 본다.
향원정 우측 뒤로 국립민속박물관이다.
경복궁 집옥채
향원정 뒤 저 멀리로 남산이다.
취향교
향원정을 360도 한 바퀴를 돌았다.
경복궁 경회루, 예전에 없었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경회루 정면, 경회루 탐방 사전예약자들이 경회루에 올라 설명을 듣고 있다.
올 봄에도 능수벚꽃이 활짝 피었다.
근정전 앞 가장 화려한 벚꽃이다.
경복궁 수정전
수정전에서 조망되는 정부서울청사
청와대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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