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2021년 2월 17일(수)

경복궁둘레길-국립민속박물관

 

우수(2월 18일)를 앞두고 한파가 몰아 닥쳤다.

메서운 칼바람이 허벅지를 날카롭게 찔러댄다.

내일이면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라는데~

우수경칩에는 '대동강 물이 풀린다' 했던가~

코로나19도 함께 풀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입구 장승목길을 따라 걸으면
효자문 뒤로 효자각
오촌댁 뒤로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대문에 '입춘대길' 벌써 봄이 왔다.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건물 사이로 북악산이 조망된다.
문인석과 무인석

'소소한 일상 > 일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들섬 야경  (0) 2021.03.07
서울야경-여의도한강공원  (0) 2021.03.05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0) 2021.02.15
숭례문(남대문)-대한문-돈의문(서대문)  (0) 2021.02.10
독립문  (0)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