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의 석양

영종대교의 석양

2020년 1월 30일

인천공항에 일이 있어 가는 중간에 영종대교휴게소에 들러 영종대교 위로 지는 일몰을 감상한다.

▼ 영종대교휴게소

▼ 1층 야외 포토존

▼ 영종대교 우측은 범섬이다.

좌측 영종대교 뒤편은 무의도

▼ 우측으로 조그마한 섬 두개 중 좌측의 큰 섬이 '대다물도'이다.

중앙 저 멀리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신도와 시도이다.

▼ 물길을 따라 서서히 물이 들어오고 있다.

▼ 휴게소 내부 계단을 통해서 옥산 전망대로 올라 간다.

▼ 계단을 이용해서 전망대로 올라간다.

▼ 휴게소 옥상 전망대

▼ 우측으로 경인아라뱃길에 있는 '아라타워'가 보인다.

▼우측 저 멀리로 강화도 마니산과 석모도가 조망된다.

▼ 좀 더 당겨본다.

▼ 인공공항고속도로 좌측으로 인천광역시가 조망된다.

▼ 계양산도 당겨본다.

한남정맥길이기도 하다.

▼ 청라국제도시

▼ 다시 아라뱃길 건너 저 멀리로 아마도 '가현산'일 것이고

가현산 역시도 계양산에서 문수산으로 이어지는 한남정맥길에 있는 산이다.

▼ 아라타워를 당겨 본다.

▼ 전망대 옥상에 있는 이정표

▼ 바깥 기온이 너무 낮아 잠시 카페로 들어와 따뜻한 음료 한잔을 들고 다시 밖으로 나간다.

▼ 영종대교 주탑위에 해가 걸쳐졌다.

▼ 이제부터는 영종대교의 야경이다.

▼ 주탑의 조명색이 바뀌고 있다.

▼ 바람도 많이 불고, 맑은 하늘의 달도 유난히 차가워 보인다.

▼ 영종도 안에 있는 백운산(255M)이다.

▼ 석양빛에 비행기들이 쉴새 없이 날아 오른다.

▼ 아라타워를 한번 돌아보고 이제 인천공항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