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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일상속으로

서울 남산공원의 가을(2)





▼ 옛날에 남산도서관 계단길을 연인들이 가위바위보 하면서 오르던 길인데, 이제는 터널위로 산책로가 생겼다.






▼ 해가 지고 있다. 괜시리 맘이 급하다. 굳이 정상에서 일몰을 보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가서 올라가서 보려고~









▼ 많은 사람들이 타워를 오르고 있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