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0 마지막 회차 입장을 한다. 이제는 당일 예약도 충분하다.영빈관영빈관 내부 전경, 최근 실제 대통령실 행사를 이곳에서 자주 하는 관계로 이제는 영빈관 내부로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다. 지난번에는 들어갈 수 있었는데,앞쪽 카페트 부분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수만명의 인파가 밟아 놓은 탓에 시커멓게 때가 탔다.청와대 본관 앞쪽으로 다시 복귀삼각대는 필수청와대 사열대에서 바라보는 대정원대정원청와대 본관으로 들어선다. 이층 집무실은 세종실, 인왕실, 충무실, 무궁화실을 관람 후 오를 것이다.청와대 세종실(국무회의 공간)세종실 앞 역대 대통령세종실 우측 백호도세종실 좌측 백학도1층 무궁화실(영부인 사용공간)1층 청와대 인왕실(간담회나 오찬,만찬장)청와대 충무실(대규모 인원의 임명장 수여 등)충무실 내부본관 2층으로 올라왔다.2층의 대통령 집무실접견실이제 본관을 떠나 소정원을 지나서 대통령 관저로 이동한다.청와대 구 본관터(수궁터)청와대 사적 생활공간인 인수문을 들어서면 청와대 관저가 된다.청와대 관저관저 내 청수정상춘재 앞 녹지원으로 내려간다.이곳이 포토존이란다.벌써 달이 떠 올랐다.북악산을 배경으로인왕산을 배경삼아오늘의 만찬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