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님 2022. 12. 7. 14:04

제주 2박 3일 여정

 

2022년 12월 4일(일)~6일(화)

 

 

모든게 날씨가 다 해 주었던 여행이었다.

 

 

제주공항 4층 전망대

 

 

 


12월 4일(일)

 

첫날 설레임을 안고서 제주로 고고~

 

 

언제나 여행은 설레임의 연속이다. 힘차게 제주로 날아 오른다.
제주의 야경이 펼쳐진다.
제주의 야경 위레 한라산이 우리를 반겨 준다.
제주공항 도착
환영합니다.

 


2022년 12월 6일(화)

 

많은 추억을 가득 안고 서울로 고고~

 

아침은 해장국으로 든든하게 먹고
제주공항 4층 전망대에 오른다.
비행기가 착륙을 하고 있다.
셀카에 충실하신 분
다시 비행기에 오른다.
착륙하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이륙 준비
힘차게 제주 하늘을 날아 오른다.
이호태우해변, 트로이목마 등대가 마주보고 서 있다.
제주여 안녕~
완도 상공을 지난다. 아마도 노화도와 보길도 상공인듯 하다.
서울공항이다.
과천경마장
서울 한강이 뚜렷하다.
관악산 아래 서울대 관악캠퍼스도 선명하고
삼성산과 관악산이 마주하고 있다.
좌측은 서부간선로가 뻩어 나간다.
김포와 아라뱃길
영종도 방향에서 회전하여 김포공항으로 접근한다.
인천 앞바다
영종대교를 크게 우회한다.
영종대교 아래 멋진 갯벌이다.
김포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