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1일차
2014년 6월 26일
▼ 인천공항 41번 게이트로 출국하기전 출정식 사진촬영
▼ 장춘공항에 도착 : 장춘은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기후라고 하네요. 그래서 봄이 길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장춘으로 지명을 정했다고 합니다.
▼ 도착해서 첫 기념촬영: 여기까지는 좋았지요.
▼ 기내식을 먹고 난 후 1시간여 후에 현지식으로 점심식사, 입맛에 맞지 않은 회원님들 속출...
▼ 긴급 투입된 56위안 고량주로 입안을 헹굽니다.
▼ 고속도로 휴게소 : 매점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휴게소는 매점 공간은 있으나 매점이 없습니다.
화장실?? 변기만 덜렁 있습니다. 휴지 물론 없습니다. 청결상태 매우 양호합니다.(백두산 아래의 화장실과 비교하면...)
▼ 세상에 화장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얼마나 사진 찍을곳이 없었으면...
▼ 송강하에 도착하여 현지식 저녁식사, 주인이 강원도 사람이라는데, 중국 특유의 향신료가 들어 있어 입맛 안맞는분들 고추장으로 식사함.
▼ 앞으로 전 일정에 현지식은 모두 이런 상차림입니다. 심지어 아침식사까지도
▼ 첫날 휴식을 위해서 입소
▼ 조촐한 환영파티, 세분은 먼저 주무십니다.
▼ 둘째날 맛사지 후 저녁을 먹는 식당에서 소비된 맥주, 한병에 5위안, 우리돈 1천원입니다. 이곳은 맥주가 싼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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